포레나 평택화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이 어제 12월 3일날 진행되면서 첫눈이 와서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도 새벽부터 줄서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아파트 가격이 전국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매수심리가 살아 있는 평택은 예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줍줍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운이라고 판단한 대부분의 투자자가 모인 포레나 평택화양 단지는 화양지구 내에서 가장 대표단지라 생각해서인지 이편한세상과 휴먼빌에서 보기드문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면서 어제 늦게 까지 기다리신 분들이 많아 현재는 잔여세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며 어제 미쳐 방문하지 못한 분은은 오늘 일요일 일찍 서둘러 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특히 한화건설의 명품 주거 브랜드 포레나로 옷을 입은 해당 단지는 무엇보다 예상과 다르게 착한분양가가 책정되었으며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주고 있어 투자성이 우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또한 등기전 매매가 가능하며 전입의무가 없어 투자가 가볍다는 점도 좋은 인식이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레나평택화양 지금부터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으로 청약통장이 필요없으며 비규제지역으로 다양한 세제혜택까지 받을수 있기 때문에 4,000만원대로 투자할 곳을 찾으신다면 포레나평택화양 좋은 투자처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